수협은 매월 첫째주 토요일을 바다 청소의 날로 정하고 어업인, 수협 임직원이 참여하는 바다 대청소 활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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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 함께 자체 제작한 바다사랑 주머니를 출항 어선에 나눠주고 조업중 건져 올린 쓰레기를 담아오면 이를 수매하는 폐기물 수매 시범사업도 실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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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밖에도 귀항 어선이 폐유를 반납하는 것을 확인한 뒤 면세유를 공급하도록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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