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징어 성어기를 앞두고 동해 연근해에서 조업을 하는 선원에 대한 특별안보교육이 이달중으로 실시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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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조업 선박의 월선을 막고 러시아와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의 침입으로 인한 피랍을 예방하기 위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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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 함께 밀입국과 해상범죄 선박에 대한 대처 요령도 교육해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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