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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구지역 집단급식소 15곳 적발

조창래 기자 입력 2003-05-05 00:00:00 조회수 199

남구청이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난달

 <\/P>실시한 집단급식소 지도 점검에서 15개 업소가

 <\/P>적발돼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남구청은 지난달 16일부터 30일까지 기업체와

 <\/P>병원,대형음식점 등 105곳의 집단급식소에 대한

 <\/P>위생 지도점검 결과 유통기한이 경과된

 <\/P>제품을 보관하거나 위생상태 불량등

 <\/P>15곳의 위반업소를 적발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남구청은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한

 <\/P>삼산동의 모레스토랑에 영업정지 15일을,종업원

 <\/P>건강진단을 하지 않은 여천동의 모업체에는

 <\/P>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처분을

 <\/P>내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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