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5\/4) 오후 2시쯤 울주군 청량면 청량초등학교 인근 논에서 모내기를 하기위해 경운기를 몰고가던 59살 이모씨가 2미터 높이의 농수로에 전복된 경운기에 깔려 숨졌습니다.
<\/P>
<\/P>경찰은 이씨가 경운기를 몰고 논둑을 넘다 운전을 잘못해 경운기가 뒤집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