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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황금연휴 첫 날인 오늘,태화강 둔치에서는 MBC가 마련한 인기 가요프로그램, 생방송 음악캠프가 열려 인기를 끌었습니다.\/
<\/P>또, 화창한 날씨속에 울산인근 유원지는 나들이 객들로 온종일 붐볐습니다.\/
<\/P>휴일표정,전재호 기자가 스케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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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젊음의 열기는 식을 줄 몰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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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기가수들의 열창에 환호하는 십대들의 함성이 태화강을 뒤덮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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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환호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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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3만여명이 함께 하기에는 태화강 둔치가 비좁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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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모들도 즐거워하는 자녀들을 지켜보며 세대간 벽을 허물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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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시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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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5월의 연휴 첫날인 오늘 태화강변 뿐 아니라 울산지역 인근 유원지도 나들이객들로 하루종일 붐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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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초여름 더위로 낮 최고기온이 25.3도까지 치솟자 분수대도 시원한 물줄기를 쏟아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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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황금연휴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울산을 떠나면서고속도로와 외곽도로 곳곳은 정체가 이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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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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