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구 옥동 양궁장 건립 예정 부지에서 청동기 시대 수렵용 함정으로 추정되는 구덩이가 발굴돼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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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발굴조사를 한 울산문화재연구원은 오늘(5\/2) 발견된 구덩이는 깊이 30cm에서 1미터, 폭 2미터에서 3미터인 6군데로, 청동기 시대의 수렵용 함정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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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구덩이의 내부구조는 아래로 내려갈수록 좁아지는 `Y‘자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.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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