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는 오늘(5\/2) 사스 의심환자 발생에 대비해 울산지역에도 종합병원 한 곳에 2개 병상 규모의 격리 병실을 지정하기로 병원측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.
<\/P>
<\/P>울산시는 이와함께 사스 의심환자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병원바깥에도 별도의 환자 격리보호시설을 지정하기로 하고,관련시설 책임자와 협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.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