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맹우 시장은 오늘(5\/2) 건설교통부를 방문해
<\/P>내년도 건설교통분야의 16개 지역 현안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국비지원을 건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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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시장은 최종찬 건설교통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울산신항만 건설사업의 경우 주 진입로인 신항만 고속도로 건설사업 주체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내년 예산 80억원 반영과 함께 국가사업으로 시행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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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함께 내년 4월 준공예정인 국도 24호선 확포장공사를 비롯해 능동터널 건설과 울산-강동간 국도 31호선 확장공사 등 주요 국가시행 사업과 지방사업의 국비지원예산이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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