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구 야음동 삼성홈플러스 불법신호대설치 보도와 관련해 사법처리방침을 밝혔던 울산지방경찰청 수사과는 교통과로부터 관련서류일체를 넘겨받아 업체관계자를 상대로 본격수사에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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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경찰청 수사과는 교통과로부터 도로교통법위반등의 혐의를 담은 공문을 접수했으며 업체관계자들에게 출석요구서를 발송하는 등 사법처리수순에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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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허가없이 신호대 무단공사를 강행한 업체관계자와 시공사,신호등 설치업체등
<\/P>서너명선이 다음주중 사법처리될 것으로
<\/P>예상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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