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만규 울산시교육감등 16개 시도 교육감은 오늘(4\/2) 교육현장을 안정화 시키기 위한 국민과 교육가족에게 드리는 당부말씀을 발표했습니다.
<\/P>
<\/P>교육감들은 최근 교육계가 갈등과 대립으로 분열되고 정면 충돌조짐이 나타나고 있는데 대해 국민에게 사과하고 교육가족들에게 집단행동 자제를 당부했습니다.
<\/P>
<\/P>교육감들은 또 일부 교직단체의 단체행동이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는 물론 학부모들을 불안하게 만든다고 강조하고 2세 교육에 매진하자고 권했습니다.@@@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