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5\/1) 새벽 2시쯤 북구의 모 중학교에서 이 학교에 다니는 15살 장모군이 권투부 코치에게 폭행을 당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장군에게 폭행을 휘두른 권투부 지도교사는 정당한 체벌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, 장군의 부모와 일부 학부모들이 체벌로 학생이 입원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정확한 진상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.\/\/\/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