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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학생 심한 체벌로 입원

입력 2003-05-02 00:00:00 조회수 65

어제(5\/1) 새벽 2시쯤 북구의 모 중학교에서 이 학교에 다니는 15살 장모군이 권투부 코치에게 폭행을 당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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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장군에게 폭행을 휘두른 권투부 지도교사는 정당한 체벌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, 장군의 부모와 일부 학부모들이 체벌로 학생이 입원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정확한 진상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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