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4\/30) 문을 연 홈플러스 남구점이 법적
<\/P>절차나 신고 없이 무단으로 설치한 신호대와
<\/P>관련해 민주노동당 남구지구당이 남구청의
<\/P>직무유기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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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민노당은 오늘(5\/1) 낸 논평에서 남구청이
<\/P>교통신호대 무단설치를 알면서도 조치를 취하지 않고 건축물 사용승인을 내 준 것은 행정의
<\/P>최종단계에서 불법을 눈감아 버리는 행정상의 커다란 직무유기라고 주장했습니다.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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