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EST SERVER!!

신호대 불법설치 직무유기 주장

조창래 기자 입력 2003-05-01 00:00:00 조회수 132

어제(4\/30) 문을 연 홈플러스 남구점이 법적

 <\/P>절차나 신고 없이 무단으로 설치한 신호대와

 <\/P>관련해 민주노동당 남구지구당이 남구청의

 <\/P>직무유기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.

 <\/P>

 <\/P>민노당은 오늘(5\/1) 낸 논평에서 남구청이

 <\/P>교통신호대 무단설치를 알면서도 조치를 취하지 않고 건축물 사용승인을 내 준 것은 행정의

 <\/P>최종단계에서 불법을 눈감아 버리는 행정상의 커다란 직무유기라고 주장했습니다.@@@@

 <\/P>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