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구 남목 1동의 김길자씨가 극진한 효행을 인정 받아 울산에서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받게 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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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씨는 3대가 한집에 사는 전통 가정의 맏며느리로 시어머니를 29년동안 극진히 봉양해 왔으며 무료 급식 봉사와 경로위안 잔치 등 사회 봉사 활동에도 헌신해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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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씨는 오는 7일 정부종합청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됩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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