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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의회 추경예산 심의 시작

이상욱 기자 입력 2003-05-01 00:00:00 조회수 129

내일(5\/1)부터 열리는 제 59회 시의회

 <\/P>임시회에서 울산시의 추경예산 926억원에 대한

 <\/P>집중 심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.

 <\/P>

 <\/P>제 1회 추경예산에 반영된 현안사업 관련

 <\/P>순수 경상보조예산을 보면 고속철 울산역 유치 지원비 5천만원을 비롯해 국립대학 설립 범시민 추진단 지원에 4천만원,그리고 지방분권운동 울산본부 지원에 4천만원등 모두 1억 3천만원이 배정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또 이번 추경안에는 부산,울산,경남의

 <\/P>산업벨트 구성을 위한 용역비 1억원도 책정됐으며 개발논란을 빚고 있는 반구대 암각화 관광자원화 국비 지원예산 6억원도 배정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편 이번 추경예산 배정에 대해 지방분권 울산본부와 고속철 울산역 유치 추진위원회등

 <\/P>민간 단체들은 울산시의 지원예산 규모가

 <\/P>너무 작다는 입장이어서 심의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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