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방분권운동 울산본부가 오늘(4\/30)
<\/P>오후 경남은행 울산본부에서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돌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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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개소식에는 박맹우 시장과 김철욱
<\/P>의장등 고문단과 시민단체 대표,학계인사등
<\/P>100여명이 참석해 그 동안의 활동상황을
<\/P>보고받은 데 이어 울산 실정에 맞는 분권과제 발굴과 논리개발에 힘을 모아 나가자고 다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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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함께 시민동참을 이끌어 낼 수 있는
<\/P>다양한 행사를 발굴하고 다음달 9일 분권운동 전국회의를 개최한 뒤 분과별 분권과제를 모아
<\/P>다음달 19일 울산지역 분권과제를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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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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