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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‘ 2명선정

입력 2003-04-30 00:00:00 조회수 44

소월시 문학상 수상자인 정일근 시인의

 <\/P>어머니와, 울산 범서출신의 만화가 박재동 화백의 어머니가, 문화관광부가 선정한 2003년도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을 받게 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문화관광부는 안숙자 여사와 신봉선

 <\/P>여사등 2003년도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 수상자 여섯 명을 선정하고, 오는 5월 6일 국립극장에서 시상식을 개최합니다.

 <\/P>

 <\/P>지난 91년 제정된 장한 어머니 상은

 <\/P>자녀를 훌륭한 예술가로 키운 어머니를

 <\/P>선정해 자녀교육에 귀감이 되도록 하기 위해 만든 상으로, 울산지역에서 수상자가 나오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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