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역 아파트와 연립주택등 공동주택의 기준시가가 올해 7% 올랐습니다.
<\/P>
<\/P>그러나 이는 전국평균 15.1%의 절반에 불과하고 인근 부산 12.4%, 경남 14.9%, 대구 18.8%에 비해 훨씬 낮습니다.
<\/P>
<\/P>울산에서 기준시가가 가장 높은 아파트는 중구 우정동 선경 2차 아파트 68평으로 기준시가가 2억5천200만원입니다.
<\/P>
<\/P>국세청은 이번에 조성된 기준시가가
<\/P>오늘(4\/30)부터 곧바로 적용된다고
<\/P>밝혔습니다.
<\/P>@@@@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홍상순 hongss@usmbc.co.kr
취재기자
hongss@usmbc.co.kr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