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가 어항인 방어진항의 접안 시설이 확충될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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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방어진항은 평균 3백여척의 선박이 드나들어 어항이 포화상태가 계속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선박 운항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어 접안 시설의 확충이 시급한 실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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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수협은 이를 위해 방어진항의 남방파제에 선박을 접안할 수 있는 시설을 확충해 달라는 건의문을 울산해양청에 제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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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울산해양청은 해양수산부와 어항기본계획에 대한 검토를 거쳐 확충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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