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문화방송 창사 35주년 기념행사로 열리고 있는 조용필 공연이 이틀째인 오늘도 대성황을 이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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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비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조용필 공연을 보기 위해 문화예술회관을 꽉 채운 시민들은 대중음악의 살아있는 신화, 조용필의 열창에 열광과 감동으로 화답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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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입장권을 구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문화예술회관과 롯데백화점 야외 광장에 마련된 대형스크린 앞에는 궂은 날씨에도 시민들이 몰려 공연장의 뜨거운 감동을 함께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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