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드컵 개최를 기념하기 위한 전시관이 오는 5월말 개관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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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문수경기장 1층 로비에 영상관을 포함한 250평 규모의 월드컵 기념 전시관을 건립하기로 하고,
<\/P>이달중으로 공사에 들어가 월드컵 개최 1주년을 맞는 5월 31일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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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시관에는 월드컵 영상물을 비롯해 기념품과 역대대회 우표,경기장 모형,그리고 참가국 유니폼과 월드컵 트로피 등 월드컵의 감동과 영광을 되새기는 530여점의 각종 기념물이
<\/P>전시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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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울산시는 공사착수에 앞서 오늘(2\/11) 오전 시장실에서 월드컵 기념전시관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습니다.\/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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