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자동차가 환경전담조직을 신설하는 등
<\/P>2010년 자동차산업 환경부문 글로벌 톱3 진입을 위한 본격 시동에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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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자동차는 오늘(2\/11) "초일류 환경친화기업 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국내기업 최초로 환경
<\/P>경영전략을 기업 핵심 경영전략으로
<\/P>승격시키고 회장 직속으로 전사 환경위원회를, 기획실 산하에 환경경영전략팀을 각각 신설
<\/P>했다"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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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에 신설된 전사 환경위원회는 정몽구
<\/P>회장이 위원장을, 본부 부사장들이 위원을 맡게 되며 경영 환경위원회와 제품 환경위원회, 생산환경위원회로 구성돼 위원회별로 세미나 등을 주관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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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환경경영전략팀은 20여명으로 이뤄진 환경
<\/P>부문 전담기구로 11일 공식 출범했으며 국내외 각종 환경이슈에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대응하는 역할을 맡게됩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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