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오전 11시쯤 울주군 간절곶
<\/P>동방 70마일해상에서 28톤급 어선
<\/P>한성호 조리원 43살 이모씨가 낚시로 잡은
<\/P>복어 쓸개를 먹은 뒤 중독증상을 보였으나 출동한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무사히 후송?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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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경은 폭풍주의보가 발효된 악천후속에
<\/P>경비정을 출동시켜 이씨를 무사히 후송했으며
<\/P>초기 응급조치로 이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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