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2\/4) 밤 8시 40분쯤 동구 방어동 현대미포조선에서 도장 작업을 벌이던 28살 김모씨 등 2명이 가스에 질식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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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에
<\/P>의해 한 시간만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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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이들이 건조중인 유조선에서
<\/P>도장작업을 벌이다 페인트 가스에 질식돼 이같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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