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 연휴가 끝나고 울산지역 주요 기업체들이 본격적인 공장가동에 들어갔으나 동구 지역 일부 기업체들의 휴가는 계속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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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중공업과 한국 프랜지 등 동구지역의 주요 기업들은 지난 31일부터 내일(2\/4)까지 닷새동안의 설 연휴를 실시함에 따라 법정 연휴가 끝난 오늘(2\/3)도 거리를 달리는 차량과 시민들이 평소보다 많이 줄어 한산한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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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 함께 현대자동차도 내일까지 연휴를 실시함에 따라 생산 라인 전체가 멈춰서는 등 분주하던 공장 전체가 적막에 휩싸인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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