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설연휴동안 대형 사건사고는 없었지만
<\/P>오늘(2\/2) 새벽 4시50분쯤 남구 신정동의
<\/P>한 주점에서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소방서추산 3천1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만에 진화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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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앞서 울주군 서생면에서는 오토바이를 몰던 42살 정모씨가 추월하던 엘란트라 승용차에 치여 치료를 받다 숨졌으며 설을 맞아
<\/P>강원도 정선으로 갔던 북구 호계동 29살 이모씨가 어제 밤 술에 만취해 다리난간에서 실족해 변을 당하기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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