쓰레기 투기를 신고받는 환경신문고가 24시간 운영되는 등 설 연휴 동안 각종 환경감시와 순찰이 강화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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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환경부는 설 연휴의 어수선한 분위기를 틈탄
<\/P>고의적인 유독성 오폐수 무단방류를 막기 위해
<\/P>공단주변 등을 대상으로 특별감시 활동을 펴고
<\/P>오폐수 배출업소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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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차량을 이용해 고향을 찾는 시민들의 쓰레기 불법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 정체구간에 쓰레기 수거함과 청소인력을 배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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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함께 울산시는 연휴 기간 동안 시청에
<\/P>상황실을 운영하고 주민들의 신고를 접수해
<\/P>최고 1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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