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 제조업체들이 자동화 설비를 확대. 도입하고 있는 가운데 기술력이 낮아
<\/P>대부분 수입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 업체들의 중국 진출 기회가 넓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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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국무역협회 울산사무소는 중국의 자동화 설비 보유량은 현재 3천500대에서
<\/P>2천5년에는 7천600대,2천10년에는 만7천300대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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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,SK 등 대기업 자동화 설비를 공급해온 수성정밀 등 지역 제조업체들이 중국시장에 진출할 경우 가격과 품질, 설계면에서 우위를 갖춰 성공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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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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