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1\/28)밤 10시쯤 울주군 삼남면 삼성SDI
<\/P>정문 앞에서 길을 건너던 이 회사 하청업체
<\/P>직원 34살 신모씨가, 22살 손모씨가 몰던 8톤
<\/P>트럭에 치여 숨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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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트럭 운전자가 길을 건너던 신씨를
<\/P>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
<\/P>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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