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기오염정도를 알리는 환경지표수 식재사업이 올해부터 추진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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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대표적 대기오염지표인 아황산가스에 약한 나무를 공장 안팎에 심어 환경지표수로 활용하기로 하고,국가공단내 367개 대기 배출 업체 가운데 1종 사업장 75곳에 우선적으로 식재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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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이를위해 관내 전 대기배출사업장에 협조공문을 보내는 한편,다음달 중으로 대학교수 등 전문가의 자문 등 충분한 검토를 거쳐 환경지표수종을 선정한 뒤 3월부터 식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.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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