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자동차 노조가 대의원 대회에서 현재 주당 44시간으로 돼 있는 근로시간을 40시간으로
<\/P>단축하는 방안을 올해 최대 핵심 사업으로
<\/P>결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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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현대자동차 노조는 설 연휴 이후에
<\/P>곧바로 회사측에 주 40시간 근무 협상을 요청
<\/P>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협상 전략 방안 수립에
<\/P>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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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자동차 노조의 이와같은 주 40시간 근무
<\/P>요청은 주5일 근무제 도입을 전제로 하고 있어
<\/P>회사와의 합의 여부에 재계와 노동계의
<\/P>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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