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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사 협상을 요구하는 건설플랜트 노조의
<\/P>파업이 44일째 접어든 가운데 건설플랜트
<\/P>노조원 3명이 정유공장 정유탑에 올라가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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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영재 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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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건설플랜트 노조원 3명이 sk울산공장 70미터
<\/P>정유탑 꼭대기에 올라가 고공 농성을 벌이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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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은 오늘 오전 7시 협상의 돌파구 마련을
<\/P>위해 자신들이 소속된 건설업체의 원청회사를
<\/P>노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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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 노조원들은 지난달 18일부터 노사 협상과
<\/P>근로조건 개선,불법 다단계 하청 금지 등의
<\/P>요구 조건을 내걸고 파업을 벌여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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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은 경찰 병력 3개 중대가 공장 외곽을
<\/P>지키고 있었고,전자 감시 장치가 설치돼
<\/P>있었지만 철조망 아래를 파내고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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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정유탑 아래에
<\/P>안전망을 설치하고 헬기를 통해 노조원들을
<\/P>설득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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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조정래 울산 남부경찰서장
<\/P>"순순히 투항하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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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건설 플랜트 노사는 지난 29일 첫 상견례를
<\/P>가졌지만 노조는 단체교섭을, 업체는
<\/P>개별 교섭을 갖자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
<\/P>본격적인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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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 경찰은 진압시 안전사고를 우려해, 좀더 농성추이를 지켜본 뒤 공권력을 투입한다는 방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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