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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파업 40여일을 넘긴 건설플랜트 노사가 오늘 첫 협상을 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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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섭방식을 두고 의견차가 너무 커 결론을
<\/P>내리진 못했지만, 앞으로 실무협상을 계속하는 등 대화의 채널을 열어놓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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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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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건설플랜트 노사가 파업 43일만에 교섭을 진행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주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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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일부 업체가 보수에
<\/P>차질을 빚자 울산시와 노동사무소가 적극
<\/P>중재에 나서 마련한 자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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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협상에 나선 업체들은 노동부가 조합원을 고용하고 있다고 판정한 7개 업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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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얼굴을 맞댄 노사는 먼저 앞으로 진행할 단체 협상방식을 두고 논란을 벌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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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산별노조인 건설플랜트 노조는 자신들이 여러 업체에서 고용한 조합원이 있기 때문에 사측과 집단교섭을 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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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, 사측은 협상에 나선 7개 업체가 천4백여개 건설업체를 대표성할 수도 없고 회사마다 사정도 다르다며 개별교섭을 고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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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공식적인 첫만남을 가진 건설플랜트 노사는 교섭방식을 두고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지만, 협상실무진간에 채널을 열어놓고 의견을 조율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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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민주노총도 해결방안을 모색하자며 플랜트 업체들의 원청사인 SK 등 5개 대기업에 간담회를 요청하는 등 대화에 적극 나설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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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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