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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건설플랜트 노조원들이 또 문수로와 공업탑
<\/P>로터리를 점거해 이를 해산하려는 경찰과
<\/P>충돌해 부상자가 속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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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파업 40일째를 넘긴 가운데 내일 처음으로
<\/P>노사 교섭이 이ㅛ을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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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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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왕복 8차선 문수로를 건설플랜트 노조원들이
<\/P>점거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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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대 교통이 마비되기 시작하고, 경찰이 노조원 해산을 위해 긴급투입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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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조원들이 공업탑로터리까지 막아버렸고, 경찰과 충돌하기 시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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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도심에서 투석전이 다시 등장했고, 가로수 지지대는 모두 뽑혀 시위용품으로 사용됐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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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과정에서 경찰 14명이 크게 다쳤고, 노조원 50여명이 다치고 18명이 경찰에 연행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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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앞으로 법규를 위반하는 불법집회에는 마찰이 있더라고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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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조원들은 적극 중재에 나서라며 노동부 앞에서 젓갈을 던지며 시위를 벌이고 돌아가던 길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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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40일 넘게 파업을 벌이고 있는 건설플랜트 노조는 내일 일부 건설업체와 처음으로 교섭을 벌일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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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, 울산지방 노동사무소가 노조원을 고용하고 있다고 밝힌 7곳의 업체 가운데 1곳이 조사가 잘못됐다며 교섭거부의사를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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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, 집단교섭을 요구하는 노조와 달리 업체들은 모두 개별교섭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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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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