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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신항 홀대

홍상순 기자 입력 2005-04-27 00:00:00 조회수 72

◀ANC▶

 <\/P>울산신항에 선석을 확보하려는

 <\/P>기업들의 경쟁은 치열합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정작 정부 투자는 지지부진해

 <\/P>2011년 신항 개발이 완료될 수 있을지

 <\/P>미지숩니다.

 <\/P>

 <\/P>홍상순기잡니다.

 <\/P>◀END▶

 <\/P>◀VCR▶

 <\/P>착공 6년만에 울산신항 중앙방파제 축조공사가

 <\/P>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남방파제 공사는 준설토 투기장이 마련되는대로

 <\/P>착공됩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 맞춰 남구 용연동 6선석 규모의 민자사업이 지난해 시작됐고 남항 10선석 규모의 부두 선점을 위해 10개 업체가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상태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윤치영 공사과장\/울산해양수산청

 <\/P>“경쟁성있어 서로 할려고 한다”

 <\/P>

 <\/P>그동안 울산신항 개발 사업의 걸림돌이었던

 <\/P>원유부이 이설과 폐기물 처리업체 이전 등의

 <\/P>난제도 모두 해결돼 본격 공사가

 <\/P>가능해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그러나 정작 정부의 예산 배정이 적어 공사가

 <\/P>제대로 이루어지기 어려운 실정입니다.

 <\/P>

 <\/P>올해까지 투자되는 예산은 3천500억원으로

 <\/P>전체 예산의 12%에 불과합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이는 7대 신항 투자율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

 <\/P>그만큼 울산이 홀대를 받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민자 부두 건설에 적극적인 기업체에 비해

 <\/P>정부의 지원이 따라오지 못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와 함께 배후부지 조성과 신항 고속도로 건설 등 항만 인프라 구축도 별도로 신경써야 할 부분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박맹우 시장

 <\/P>“열심히 하겠다”

 <\/P>

 <\/P>항만 물동량 3위로 밀려난 울산항에 있어

 <\/P>울산신항 개발은 새로운 활로를 찾는 길로,

 <\/P>한시가 시급합니다.

 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
 <\/P>@@@@@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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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상순
홍상순 hongss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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