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울산에서도 올해 첫 모내기가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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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올 9월부터 수입쌀이 가정용으로
<\/P>시판되고 정부의 쌀 수매도 사라져 농민들의
<\/P>마음이 무겁기만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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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이양기의 경쾌한 진동과 함께
<\/P>울산지역의 첫 모내기가 시작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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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200평 남짓한 논에는 한줄 두줄 채워진
<\/P>어린모들로 어느새 가득차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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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동우
<\/P>(첫 모내기..풍년기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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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평소보다 빠른 4월에 모내기를 하는
<\/P>것은 8월말 햅쌀을 생산해 가격경쟁력을
<\/P>높이기 위해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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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45년동안 벼농사만 지어온 농심은
<\/P>마냥 가볍지만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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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부터는 수입쌀이 가정용으로 시판되고
<\/P>수입쌀과의 험난한 전쟁이 기다리기
<\/P>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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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서정길
<\/P>(걱정,찹찹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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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부터는 정부의 추곡 수매 제도마저도
<\/P>폐지돼 농민들의 걱정이 더 깊어지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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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때문에 울산지역 전체 모내기 면적도
<\/P>점점 줄어들어 지난해보다 41헥타르나 감소한
<\/P>7천 650헥타르에 불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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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고품질의 지역쌀을 브랜드로
<\/P>내세우며 수입쌀의 파고에 밀리지 않겠다는
<\/P>각오도 다시 세워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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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장우\/농협
<\/P>(친환경,고품질로 승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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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힘든 역경속에서 시름에 젖었던 농민들은
<\/P>한해 농사를 시작하며 다시한번 팔을
<\/P>걷어붙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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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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