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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 약값문제로 노모 자살

서하경 기자 입력 2005-04-27 00:00:00 조회수 35

어제(4\/26) 오후 2시 30분쯤 중구 남외동에서 80살 박모씨가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이웃

 <\/P>김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경찰은 박씨가 정신지체 아들의 약값문제로

 <\/P>괴로워했다는 이웃들의 말에 따라

 <\/P>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

 <\/P>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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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하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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