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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우리나라는 진주 조개를 양식하면서도
<\/P>시장은 일본산에 완전히 잠식당해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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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공기술이 떨어지기 때문인데,
<\/P>최근 우리 자체의 진주 가공기술이 개발돼
<\/P>명품 진주를 산업화할 날도 머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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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장원일 기자가 보도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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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내에서 유일하게 진주가 양식되는
<\/P>통영시 도산면 앞바다.이곳에서는 연간 9백kg,
<\/P>180만개의 진주가 생산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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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가공기술이 떨어져
<\/P>일본에 전량을 수출한 뒤 다시 비싼 값에
<\/P>가공품을 수입하는 악순환이 계속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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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정부와 대학,민간업체가 공동으로
<\/P>명품 진주 육성을 위한 연구를 시작해
<\/P>최근 자체 가공기술 개발과 함께
<\/P>시제품까지 내놓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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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(한순희\/진주 가공업체 대표)
<\/P>마지막 부분-"일본으로부터 10배 비싼 가공품을 수입해야 하는데,우리가 가공해서 수매하면 큰 이익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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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연구팀은 또 육상 월동시스템 개발에도
<\/P>성공해 겨울철에 진주 조개를
<\/P>제주 해역까지 옮기는 번거로움도 덜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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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(강석중 단장\/경상대 RIS사업단)
<\/P>마지막 부분-"육상시스템 개발로 이동 비용부담,폐사율 낮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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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연구팀은 이번 성과가 정착되면
<\/P>6조원 규모의 세계시장에
<\/P>진주 완제품을 수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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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국내에서도 일본 수준과 맞먹는
<\/P>진주 가공기술이 개발돼 명품 진주를
<\/P>산업화할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아 보입니다.
<\/P>MBC NEWS장원일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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