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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울산지역 아파트 분양가 폭등이 사회
<\/P>문제화되자 울산시가 구군 합동회의를
<\/P>개최했으나 사실상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못해 민원에 이끌린 생색내기 회의라는 비판이
<\/P>쏟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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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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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파트 분양가를 잡기 위한 울산시와
<\/P>구군간 비공개 합동회의가 아무런 결론도---
<\/P>합의도 이끌어내지 못한 채 빈손으로
<\/P>회의를 마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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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회의직후 내놓은 자료를 통해
<\/P>과다한 분양가에 대해서도 아무런
<\/P>근거자료가 없기 때문에 행정기관이
<\/P>나서서 세무조사를 의뢰하거나
<\/P>분양가 조정권고가 어렵다는 입장을
<\/P>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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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성봉경 도시미관과장 울산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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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만 현행 분양가 자율화조치를 공공과
<\/P>일반택지 모두에 분양가 상한제를
<\/P>도입해야한다는 지역의 여론을 중앙부처에
<\/P>건의하겠다는 의견을 울산시는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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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들어 울산지역에서는 신규 분양되는
<\/P>아파트 가격이 평당 700만원을 웃도는 등
<\/P>4년전에 비해 두배가까이 폭등하면서
<\/P>서민들의 내집마련의 꿈을 꺾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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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울산시의회도 최근
<\/P>분양가 폭등과 관련한 행정사무처리상황보고를 받는 등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
<\/P>높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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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울산경실련은 일부 아파트 분양가가
<\/P>턱없이 높게 책정됐다며 해당 업체를
<\/P>세무조사의뢰했으며 북구청도 역시
<\/P>일부 업체를 세무조사 통보하는 등
<\/P>지역사회가 아파트 분양가에 민감하게
<\/P>대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.
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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