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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택 가격 무관심

홍상순 기자 입력 2005-04-26 00:00:00 조회수 73

◀ANC▶

 <\/P>올해부터 부동산 관련 세금 부가 기준이 되는 주택 가격 공시제도가 도입됐지만 시민들은

 <\/P>열람을 하지 않는 등 관심이 낮은 실정입니다.

 <\/P>

 <\/P>담당 공무원들은 세금이 부과된 이후에 민원이 봇물처럼 터지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홍상순기잡니다.

 <\/P>◀END▶

 <\/P>◀VCR▶

 <\/P>울산지역 단독, 다가구 주택 6만6천여호에 대해

 <\/P>처음으로 개별 주택 가격이 매겨져

 <\/P>이달초부터 지난 20일까지 열람이 실시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집값 재조정을 요구한 경우는 54건에 불과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이 저조한 실정입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주택 공시가격은 올해부터 바로 부동산 과세 표준에 활용되기 때문에 그냥 지나쳐서는 안됩니다.

 <\/P>

 <\/P>특히나 올해는 첫해로 매겨진 집값에 대한

 <\/P>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일반 주택은 재질과 방향, 높이에 따라 가격이

 <\/P>천차만별이지만 조사기간이 짧고 표본주택이

 <\/P>부족해 현 시세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했다는

 <\/P>지적입니다.

 <\/P>

 <\/P>때문에 이달말 공시주택 가격이 확정돼

 <\/P>개별 통보가 이뤄지면 가격을 비교해 보고

 <\/P>정당한 이의제기를 해야 불이익을 받지

 <\/P>않습니다.

 <\/P>

 <\/P>각 구, 군은 5월 한달동안 추가로 이의신청을 받아 오는 6월말 최종 집값을 확정할 계획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유성찬 군세담당\/울주군 지방세과

 <\/P>“현실 가격보다 너무 낮거나 높으면

 <\/P>이의신청해라”

 <\/P>

 <\/P>한편 그동안 시민들은 재산세와 종합토지세를

 <\/P>1년에 1번씩 냈지만 앞으로 주택과 토지,

 <\/P>건축물에 대해 고지서가 따로따로 발급될

 <\/P>예정이어서 혼란이 예상됩니다.

 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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