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더 배우기위해 밤늦도록
<\/P>불을 밝히며 책을 읽던 주경야독의 상징,
<\/P>야간대학들이 내년부터 대부분
<\/P>자취를 감추게 됐습니다.
<\/P>
<\/P>올 사람도 없고 경쟁력강화에도
<\/P>부정적이라는 것이 대학들의 입장입니다.
<\/P>황재실 기자
<\/P>
<\/P> ◀VCR▶
<\/P>경성대는 내년부터
<\/P>야간대 신입생을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.
<\/P>
<\/P>올해 신입생 모집에서 2개학과를 제외한
<\/P>9개 야간학과가 모두 미달을 기록했기
<\/P>때문입니다.
<\/P> ◀INT▶
<\/P>"경성대 기획예산처장.."
<\/P>
<\/P>9개 야간학과를 운영하고 있는 부산외대도
<\/P>중국어,일어 영어과를 제외한
<\/P>나머지 야간학과를 내년부터
<\/P>모두 없애기로 했습니다.
<\/P>
<\/P>CG===교육인적자원부에 따르면,
<\/P>전국의 야간대학 입학정원은 지난 2001년
<\/P>3만여명에서 지난해 2만여명으로 1\/3이
<\/P>줄었습니다.===
<\/P>
<\/P>신라대와 부산외대,동의대등도
<\/P>내년부터 야간대학을 전면 폐지할 방침입니다.
<\/P>
<\/P>학생감소와 사이버대학의 출현 등
<\/P>교육여건의 변화가 야간진학률을
<\/P>크게 떨어뜨리고 있기때문입니다.
<\/P>
<\/P> ◀INT▶
<\/P>"부산외대 입학홍보처장-..."
<\/P>
<\/P>하지만, 전면폐지에 앞서
<\/P>교육공백을 메울 방안부터 마련하는 것이
<\/P>순서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.
<\/P>
<\/P> ◀INT▶
<\/P>" "
<\/P>
<\/P>한편, 10년전 야간대 구조조정을 단행했던
<\/P>동아대는 내년에도 7개학부 360명 정원의
<\/P>야간대학을 계속 유지할 방침입니다.
<\/P>MBC뉴스 황재실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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