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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는 10월 전국체전을 앞두고 발생한
<\/P>실내수영장 지붕 부실 공사와 관련해
<\/P>박맹우시장이 설계사간 담합 의혹을 제기해
<\/P>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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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철거와 재시공여부를 가리기 위한 전문가
<\/P>진단이 내일(4\/26)부터 일본인 전문가 입회로 실시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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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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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붕철골조 부실시공으로 인한 붕괴위험으로
<\/P>한달반이상의 공사연장이 불가피하게 된
<\/P>실내수영장이 설계사 선정에서부터 석달
<\/P>이상의 지연사태를 빚은 것으로
<\/P>드러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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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맹우 시장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
<\/P>설계용역 업체 선정에서 설계업체간 담합의혹을 제기하며 이번 부실공사에 따른 공기지연과
<\/P>함께 강한 불만을 터뜨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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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2천3년초 설계용역사
<\/P>입찰의사를 나타낸 두세개 업체 중 한개 업체만
<\/P>응찰해 유찰됐으며 결국 업체간 눈치보기로
<\/P>2차 입찰까지 가는 바람에 석달이상 착공이
<\/P>지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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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울산시 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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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구 남외동에 짓고 있는 종합운동장도
<\/P>비슷한 시기 1차 설계용역입찰이 무산되는 등
<\/P>우여곡절을 겼었다며 이는 설계사들의
<\/P>횡포라며 울산시는 강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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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울산시는 실내수영장 지붕에 대한
<\/P>철거와 재시공여부를 결정할 안전점검은
<\/P>자문역을 맡았던 일본 와타나베씨 입회아래
<\/P>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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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실내수영장은 현재 최대 10cm미터 가량
<\/P>한쪽으로 기울어진 지붕 철골조가
<\/P>강풍에 일단 견딜 수 있도록 임시
<\/P>보강조치됐으며 체전전 완공에 비상이
<\/P>걸린 상태입니다.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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