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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장애인 10명이 하루 꼬박 걸려도 손놀림이 느려 자그마한 고래인형 20개 만들기가 벅차다고
<\/P>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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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, 이들이 570개에 도전했는데, 울산에서 열리는 57번째 IWC 총회를 기념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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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영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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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화려한 색깔옷을 입은 고래인형들이 금방이라도 튀어오를 듯 생동감이 넘쳐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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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신지체 장애인 10명이, 반구대 암각화의 고래모양을 본떠 만든 핸드폰 걸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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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혼자라면 엄두를 못내겠지만, 천 자르기와 바늘질 등 일을 나누다 보니 한결 수월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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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이 도전한 것은 고래인형 570마리, 올해 울산에서 57번째 열리는 IWC 총회를 기념하기 위해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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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전예자 (정신지체 2급)
<\/P>"같이 하니깐 즐겁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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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루 온종일 20마리 만들기도 빠듯하지만, 지난 4달동안 정성과 땀을 쏟으며 매달린 끝에, 2백마리가 탄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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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곧 전시회도 가지고 호응이 좋으면 판매도 할 생각이지만 아직은 마땅히 사겠다고 나서는
<\/P>곳이 없는 형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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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박정혜 울산 동구 희망울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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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형 하나는 몇천원에 불과할지 모르겠지만, 이들의 바램은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직접 만든 고래인형을 간직하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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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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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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