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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묘한 과적차량 도로몸살

유영재 기자 입력 2005-04-23 00:00:00 조회수 95

◀ANC▶

 <\/P>고속도로 입구마다 과적단속에 걸리는 차량이 많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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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운전자들이 몸무게와 기름무게까지 고려해 허용오치까지 아슬아슬하게 짐을 싣고 있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유영재 기자

 <\/P> 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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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VCR▶

 <\/P>하루 수천대의 대형화물트럭이 드나드는 울산 톨게이트

 <\/P>

 <\/P>과적여부를 확인하는 1차 측정이 한창 이뤄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 갖은 방법으로 단속을 피해가는 과적차량 때문에 이렇게 저울을 3개로 늘려놓은 실정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런 식으로 잡아낸 하루 80여대의 과적차량은, 측정기계 등의 오류를 감안해 허용해준 44톤까지, 아슬아슬하게 짐을 실은 것이 대부분입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더 정밀한 정차상태의 2차 측정을

 <\/P>받으면 대부분 통과합니다.

 <\/P>

 <\/P>운전기사의 몸무게와 기름양까지 고려해 짐을 실는 등, 자체 정밀측정을 이미 마치고 운행에 나서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 트럭운전자 "측정하고 나와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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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런 과적차량 한대가 도로에 주는 충격은

 <\/P>승용차 21만대와 맞먹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 도로공사 관계자

 <\/P>(교묘한 과적차량으로 도로상처 심각)

 <\/P>

 <\/P>허용오차까지 감안해 과적을 일삼는 차량들로, 매년 도로 보수비에만 수백억이 지출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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