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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)올 봄 잦은 단비에 희비 엇갈려

조창래 기자 입력 2005-04-23 00:00:00 조회수 145

올들어 울산지역의 강수량이 크게 늘면서

 <\/P>산불피해 감소와 상수원 확보비용 절감 등의

 <\/P>효과를 거두고 있지만, 각종 건설현장은

 <\/P>울상을 짓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사흘에 한번꼴로 비가 내리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%나 많은 173.8mm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 따라 지난해 25ha이던 산불피해 면적이 7ha로 줄고, 자체 상수원을 확보할 수 있어

 <\/P>연간 40억원 가량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

 <\/P>

 <\/P>반면 오는 10월 전국체전을 위한 종합운동장 등 각종 공사 현장은 잦은 비로 작업을 못한 날이 많아, 공기 차질을 우려하고 있습니다.@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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