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청년단체의 가입연령은 보통 45살이
<\/P>상한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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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농촌마을에선 고령화로
<\/P>청년단체 회원이 감소하자 궁여지책으로
<\/P>50살로 가입연령을 높였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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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\/P>◀END▶
<\/P>◀VCR▶
<\/P>울산시 울주군 두동면청년회 회원들이 모판을 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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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버이날 행사와 의료봉사 등 청년회 활동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공동 경작을 하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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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회원들은 대부분 40대 중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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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시의 청년단체가 30대가 주축인 것과
<\/P>비교하면 10살 정도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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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회장인 최경식씨 역시 작년말 회칙을 바꿔
<\/P>가입연령을 45살에서 50살로 높이지 않았다면
<\/P>탈퇴대상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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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최경식 회장(46살)\/두동면청년회
<\/P>"세월이 흐르면서 나가는 사람은 있는데
<\/P>들어오는 사람은 없어서 가입연령을 연장"
<\/P>
<\/P>농촌에선 마땅히 먹고 살 길이 없다며
<\/P>떠나는 젊은이들은 많아 인구 감소와
<\/P>노령화 현상이 심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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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금은 쉰살이 청년이지만 이런 추세대로 5년, 10년이 지나면 환갑에도청년의 역할을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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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도수\/두동면청년회
<\/P>"남아있는 이유가 없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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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
<\/P>농촌사회가 고령화됨에 따라 상대적으로
<\/P>청년의 나이도 높아지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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