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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4월말부터 5월초까지 일본은 일주일간의
<\/P>‘골든위크‘ 연휴 기간에 들어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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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까지 이 기간 동안
<\/P>많은 일본인 관광객들이 부산을 방문했지만
<\/P>최근 들어서는 한일 양국간 관계악화의
<\/P>영향으로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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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두원 기자가 보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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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마다 5월초가 되면 부산은
<\/P>일본인 관광객들로 넘쳐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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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4월29일 산림의 날을 시작으로 일본에서는
<\/P>약 일주일동안 소위 ‘골든위크 연휴‘가
<\/P>시작되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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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최근들어 독도 영유권 문제 등
<\/P>한일관계 악화의 영향으로 일본인 관광객이
<\/P>줄어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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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 김종규 전무이사
<\/P>"양국 관계악화의 영향으로 20% 관광객 감소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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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본인을 상대로 한 부산방문 관광상품이
<\/P>100% 예약률을 보였던 지난 해와는 달리
<\/P>올해는 여행사마다 예약취소 문의가
<\/P>잇따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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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 장승환 대표
<\/P>"예약도 없고 그나마 있던 예약도 취소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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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경발 부산행 항공편 예약도
<\/P>지난해에는 천800여건을 기록했지만 올해는
<\/P>100건 가량 감소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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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 우명희 대리
<\/P>"항공편 예약도 감소추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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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행업계는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지만
<\/P>한일 관계는 갈수록 악화되고 있어
<\/P>일본인 관광객 감소추세는 계속 이어질
<\/P>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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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이두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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