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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토바이 인터넷 신종절도 등장

홍상순 기자 입력 2005-04-22 00:00:00 조회수 66

◀ANC▶

 <\/P>요즘 오토바이 절도를 보면 참 기가 막힙니다.

 <\/P>

 <\/P>인터넷으로 오토바이 부품을 사서 쉽게

 <\/P>훔치더니 또 인터넷을 통해 팔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유영재 기자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절도범들은 인터넷에서 오토바이 키박스를

 <\/P>2만원에 샀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오토바이 앞덮개를 떼내고 구입한 키박스로

 <\/P>교체하는데는 단 몇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절도범들은 오토바이가 자기 것인양

 <\/P>유유히 몰고 사라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팔기가 쉽지 않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 중고 오토바이 가게

 <\/P>"도난물은 일일이 체크"

 <\/P>

 <\/P>이들은 궁리끝에 중고 오토바이 직거래

 <\/P>사이트에 올렸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인터넷 거래는 성공적이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김모씨(피의자)

 <\/P>"며칠안에 다 사간다,

 <\/P>70-80퍼센트가 절도품인줄 알고 산다"

 <\/P>

 <\/P>훔친 오토바이는 등록이 필요없는 50cc미만이어서 거래시 인적사항이 남지 않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 이런 49cc 오토바이는 이륜자동차 신고필증도 없을뿐더러 번호판을 달 필요도 없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인터넷에서는 가명 거래가 가능해

 <\/P>신분이 들통날 일도 없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인터넷 매물로 나온 자신의 오토바이를 알아본 피해자의 눈을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.

 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\/\/\/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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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상순
홍상순 hongss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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