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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요즘 오토바이 절도를 보면 참 기가 막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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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터넷으로 오토바이 부품을 사서 쉽게
<\/P>훔치더니 또 인터넷을 통해 팔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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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영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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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절도범들은 인터넷에서 오토바이 키박스를
<\/P>2만원에 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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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토바이 앞덮개를 떼내고 구입한 키박스로
<\/P>교체하는데는 단 몇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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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절도범들은 오토바이가 자기 것인양
<\/P>유유히 몰고 사라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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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팔기가 쉽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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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중고 오토바이 가게
<\/P>"도난물은 일일이 체크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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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은 궁리끝에 중고 오토바이 직거래
<\/P>사이트에 올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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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터넷 거래는 성공적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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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김모씨(피의자)
<\/P>"며칠안에 다 사간다,
<\/P>70-80퍼센트가 절도품인줄 알고 산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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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훔친 오토바이는 등록이 필요없는 50cc미만이어서 거래시 인적사항이 남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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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 이런 49cc 오토바이는 이륜자동차 신고필증도 없을뿐더러 번호판을 달 필요도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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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터넷에서는 가명 거래가 가능해
<\/P>신분이 들통날 일도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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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인터넷 매물로 나온 자신의 오토바이를 알아본 피해자의 눈을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.
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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