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는 10월 전국체전을 대비해 건설중인
<\/P>울산체육공원내 실내수영장이 어제(4\/21)
<\/P>철골지붕이 옆으로 기울어진 것은 부실시공에
<\/P>의한 것으로 결론나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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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에 따르면 현장조사결과 철골지붕을
<\/P>지탱하는 기둥의 볼트를 고장력 볼트로
<\/P>시공해야하지만 인장력이 떨어지는 일반볼트로
<\/P>시공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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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실내수영장은 현재 공사중단에 들어갔으며
<\/P>이를 제대로 복구하는 데 한달 반 이상이
<\/P>소요될 것이라고 울산시는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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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그 만큼의 공기연장이 불가피한
<\/P>실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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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시공잘못이 명확한 만큼 이에 대한
<\/P>원상복구는 설계와 감리사인 포스 에이씨측과
<\/P>시공사인 남양건설과 신한종합건설측이
<\/P>책임을 지도록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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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는 10월 전국체전을 개최하는 울산은
<\/P>체전 필수시설인 실내수영장 완공에
<\/P>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돼 체전도시로의
<\/P>대내외 위상이 실추되지 않을까 걱정하는
<\/P>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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