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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폐목재 화재 현장에서 여자 사체가
<\/P>발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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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손목이 모두 잘린 점으로 미뤄
<\/P>누군가가 살해한 뒤 불을 질러 증거를
<\/P>없애려 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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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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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불이 붙은 폐목재 더미를 헤집으며 진화작업을 하던 소방관들이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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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불을 끄기 시작한지 10분이 지난, 어젯밤 9시쯤 목재 더미에서 사체가 굴러떨어졌기 때문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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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속옷 차림의 여자 사체는 손목이 모두 잘리고, 얼굴은 둔기에 맞아 형체를 알아 볼 수 없는
<\/P>상태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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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소방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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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불이 난 곳은 폐목재 야적장으로 평소 인적이 드문 장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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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경찰은 발견된 사체가 살해된 것으로
<\/P>보고 최근 실종된 사람들의 명단을 중심으로
<\/P>신원파악에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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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, 사체가 불에 그을려 나이마저 추정할 수 없어 신원파악 작업은 꽤 오래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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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우승관 형사과장\/울산남부경찰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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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일단 사체를 부검해 정확한 사인을 가릴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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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, 누군가 사체를 버린 증거를 없애기 위해
<\/P>일부러 불을 지른 것은 아닌지에 대해서도
<\/P>목격자 진술을 확보하기 시작했습니다.
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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