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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동안 공동주택은 똑같이 세금을 내고도
<\/P>사유재산이라는 이유로 지방자치단체로부터
<\/P>전혀 행정지원을 받지 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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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울주군이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법적
<\/P>근거를 마련하고 아파트 공용시설 보수비를
<\/P>지원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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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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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이 최근 제정한 공동주택 지원조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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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가로등과 어린이 놀이터, 경로당의 보수비, <\/P>기타 군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공동시설의 <\/P>관리비용을 지원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. <\/P> <\/P>대상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<\/P>울주군민의 51%에 해당합니다. <\/P> <\/P>◀INT▶김성영 계장\/울주군 주택계 <\/P>"공동주택은 사유재산이라고 지원 안했는데 <\/P>앞으로 하겠다" <\/P> <\/P>울주군은 해마다 9월쯤 지원신청서를 접수받아 <\/P>노후화 정도에 따라 우선 순위를 정한 뒤 <\/P>다음해 예산을 집행할 계획입니다. <\/P> <\/P>공동주택 입주민들은 관리비 부담이 줄게 됐다고 환영하면서도 일반주택처럼 도로와 하수도 등 기반시설 유지비도 지원대상에 포함시켜주길 바라고 있습니다. <\/P> <\/P>◀INT▶박종국 관리소장\/범서 현대아파트 <\/P>"다른 시도에서는 지원범위가 더 넓은 것으로 <\/P>안다" <\/P> <\/P>공동주택 지원은 지난해 서울 송파구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이후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고 <\/P>일부 시, 도에서는 주민들이 조례제정 운동을 <\/P>벌이고 있습니다. <\/P> <\/P>◀s\/u▶ <\/P>울주군이 공동주택 지원에 나섬에 따라 <\/P>울산지역 다른 구청도 상당한 영향을 받을 <\/P>것으로 예상됩니다. 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 <\/P>@@@@@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 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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